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민주당 "한일관계 변화 기대…스가 내각, 과거사 사죄하고 수출규제 풀어야"

Write: 2020-09-15 08:27:36Update: 2020-09-15 09:08:56

민주당 "한일관계 변화 기대…스가 내각, 과거사 사죄하고 수출규제 풀어야"

Photo : YONHAP News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스가 내각 출범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조성을 위한 변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최지은 국제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스가 자민당 총재는 오랜 경륜과 국제정세를 읽어내는 능력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의 현안을 적극적이고 실용적으로 해결해나가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코로나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에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시급하고, 한일 간의 연대와 협력은 동아시아 안보와 평화 등 국제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양국의 경제와 발전을 위해서도 대화와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로 서게 될 일본 정부는 역사왜곡을 멈추고 과거에 대한 사죄를 통해 역사를 바로세워야 할 것이고, 일방적인 수출 규제도 풀어내야 할 것"이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새로운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