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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균 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청원, 10만명 동의

Write: 2020-09-22 12:11:17Update: 2020-09-22 13:21:23

김용균 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청원, 10만명 동의

Photo : YONHAP News

국회는 22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관한 청원'이 국민 1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청원은 2018년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6일 제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청원에서 "전태일 이후 50년간 일터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노동자 시민의 반복되는 죽음을 막고, 안전한 일터와 사회를 위해 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 다중이용시설, 제조물의 사용과정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기업 및 공무원의 실질적인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국회는 이 청원을 소관 위원회인 법사위와 환노위에 회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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