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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서울서 올가을 들어 첫 서리·첫 얼음…최저기온 3.2도

Write: 2020-10-24 13:04:08Update: 2020-10-24 13:17:08

서울서 올가을 들어 첫 서리·첫 얼음…최저기온 3.2도

서울에서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24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2도까지 내려가며 첫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서리는 지난해보다 3일, 얼음은 15일 빠른 기록입니다. 평년과 비교하면 각각 2일과 6일 빨랐습니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중부 내륙, 경북 내륙,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현재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 강원 산지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4도가량 더 떨어져 춥습니다. 오후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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