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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자원 "캐시미어 100% 니트, 제품별 보온성·내구성 차이"

Write: 2020-12-15 12:00:48Update: 2020-12-15 12:07:27

소비자원 "캐시미어 100% 니트, 제품별 보온성·내구성 차이"

Photo : YONHAP News

같은 캐시미어 100% 소재 니트라도 보온성과 내구성 등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구매 경험이 많은 캐시미어 100% 소재의 니트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소재외 기능성, 내구성 및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15일 발표했습니다.

대상 제품은 고비 캐시미어 ‘캐시미어 100% 베이직 홀가먼트 풀오버’, 더 캐시미어 ‘캐시미어 니트 탑(CM2A9-KTO351W)’, 비씨비지 ‘베이직 캐시미어 라운드 풀오버(B0W9K482)’, 올리비아로렌 ‘라운드 기본핏 캐시미어(V0X BLWW 9381)’, 유니클로 ‘캐시미어크루넥 스웨터(긴팔)(435964)’, 헤지스 ‘라운드넥 캐시미어 니트(HSSW 0D902 I2)’입니다.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캐시미어 100%로 표시함량과 일치했고 굵은 모가 함유된 비율은 모두 1% 이하로 양호했습니다.

캐시미어 진위 평가에서는 시험 대상 전 제품이 100%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해 실제 제품과 표시 내용이 일치했습니다.

보온성 실험에서는 고비 캐시미어 제품의 보온성이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마모 강도의 경우 더 캐시미어와 올리비아로렌, 헤지스 3개 제품이 '우수'했습니다.

유해물질 함유 여부와 털 빠짐 정도, 표시 사항 준수 여부는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상세한 비교 정보는 '행복드림' 홈페이지 www.consumer.go.kr 내 '일반비교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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