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윤석열 측 "임기제 총장 내쫓으려 불법·부당한 조치…바로잡겠다"

Write: 2020-12-16 08:54:59Update: 2020-12-16 09:54:55

윤석열 측 "임기제 총장 내쫓으려 불법·부당한 조치…바로잡겠다"

Photo : YONHAP News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의결한 가운데, 윤 총장 측은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잘못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총장 측 변호인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징계가 "임기제 검찰총장을 내쫓기 위해 위법한 절차와 실제없는 사유를 내세운 불법·부당한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 측은 그러면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과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 총장 측은 조만간 법원에 징계에 대한 취소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미애 장관은 16일 오전 중에 윤 총장에 대한 징계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인사혁신처에 제청 공문을 보내는 전자결재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