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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의도 학원 수강생 어머니 확진…아나운서 학원 확진자 보습학원 근무

Write: 2020-06-01 17:00:19Update: 2020-06-01 17:00:44

여의도 학원 수강생 어머니 확진…아나운서 학원 확진자 보습학원 근무

Photo : YONHAP News

10명이 감염된 서울 영등포구 학원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0대 여성으로, 앞서 확진된 학원 수강생인 10대 여중생의 어머니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틀 뒤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있어 다시 검사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명이 감염된 서대문구의 아나운서 학원 관련 가족과 수강생 등 접촉자 60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입니다.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강생 1명이 마포구 소재의 보습 학원에서 일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학원 수강생과 관계자 96명에 대해서도 검사하고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인천 종교 모임 관련 확진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강서구에서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인천 부평구 성진 교회에 참석한 6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천구에서는 인천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해 50대 여성이 확진됐습니다.

서울시는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사전에 막기 위해, 선제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에는 일반 시민에 대해서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제검사를 진행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람은 지정된 시립병원에 방문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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