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의 목표는 상대를 바닥에 던지거나 쓰러뜨리고, 누르기로 꼼짝 못하게 하거나 꺾기, 조르기로 제압하는 것입니다.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데뷔한 유도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그 첫 무대였던 일본 무도관으로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