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통역안내 전화 8개 국어로 확대
2018-01-22

뉴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관광공사의 통역안내 전화서비스가 8개 국어로 확대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지금까지 국어와,영어,일본어,중국어로 하던 전화 '1330'통역서비스를 러시아어와 베트남어,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해 8개 국어로 늘렸습니다.

관광공사는 이와 함께 '올림픽 특별 콜센터'를 통해 통역서비스와 함께 올림픽 대회와 숙박,음식,교통, 문화행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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