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국제

백악관 "2차 북미정상회담 조율 시작"..NBC "북한 핵활동 은폐

Write: 2018-09-11 07:57:05Update: 2018-09-11 15:21:23

백악관 "2차 북미정상회담 조율 시작"..NBC "북한 핵활동 은폐

Photo : YONHAP News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백악관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가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친서의 주요 목적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요청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후속 정상회담이 워싱턴에서 열리느냐는 질문에 샌더스 대변인은 "분명히 우리가 바라는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유엔총회 계기에 뉴욕 개최 가능성도 제기됐었지만 미국은 워싱턴 개최도 고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은 후속 정상회담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달 남북정상회담과 향후 북미 비핵화 협상 진행 상황, 그리고 중간선거 등 미국 내 정치 일정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연내 개최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NBC 방송은 미국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북한이 올해 5~8개의 핵무기를 생산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핵활동 은폐를 강화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NBC 방송은 최근 미국 정부의 공개적인 대북 언급은 긍정적이지만, 북한의 이런 행동들 때문에 트럼프 정부는 대북 압박 전략을 강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 플러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