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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전도와 죽도, 석도'를 울릉군 관할구역으로 한다는 1900년 대한제국 칙령에서 석도가 독도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발견됐다. 김영수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은 독도의 명칭이 '돌섬(石島)-독섬(石島/獨島)-독도(獨島)'로 변화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일본인의 구술록을 시마네현 총무부 소장 자료에서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2조의 내용은 "군청 위치는 태하동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竹島), 석도(石島)를 관할할 사(事)"인데, 일본 정부는 석도가 독도라는 주장을 증명할 문헌이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구한말 울릉도로 이주한 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돌로 된 섬을 '돌섬' 혹은 '독섬'이라고 불렀고, 이를 한자로 적은 것이 '석도'(石島)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소장이 찾은 구술록은 1953년 7월 11일 어부였던 오쿠무라 아키라의 발언을 일본 외무성 아시아국2과가 기록한 문헌인 '죽도어업의 변천'이다. 울릉도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는 오쿠무라는 "당시 조선인은 '랑코섬'을 독도라고 했다. 일본인과 대화할 때는 '랑코섬'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일본인의 구술에 따르면 일본인은 독도를 죽도(竹島)보다는 '랑코섬'이라고 했다"며 "일본인도 독도와 독섬을 동일하게 파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돌섬-독섬-독도 음운변화설이 힘을 얻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시마네현 도쿄사무소 직원이 현지로 가거나 관계자의 의견을 묻는 등 고심 끝에 정리했다'는 구술록의 해제를 소개하면서 "일본 정부가 생산한 문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해방 직후 국내에서 창간된 일간지 '한성일보'의 1948년 6월 13일자에도 '독도는 우리의 섬, 원명은 돌섬'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독도에 대해 "원래 이름은 '돌섬'인데 이후 와전돼 '송도' 또는 독섬으로 개칭됐던 것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끝)

  • 일본 외무성, 한국 '동해' 명칭 홍보 동영상에 항의…"수용 못해"

    일본 정부는 우리 외교부가 최근 동해 표기 홍보 동영상을 일본어 등 5개 국어판으로 추가 제작해 공개한 데 대해 항의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5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14일 주일 한국대사관에 "'일본해'라는 명칭은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명칭으로, 동영상 내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지난 2월 발표한 한국어와 영어 버전에 이어 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독일어 등 5개 국어 버전의 동해 표기 홍보 동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지난 13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 동영상은 '2천년 이상 불려온 이름 동해, 동해는 이 바다의 가장 오래된 이름입니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각종 사료와 외교 문건을 토대로 동해 병기가 타당한 까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일본 시마네현, 한국어 웹사이트에 10년넘게 '동해' 병기했다 삭제

    일본 시마네 현이 한국인 대상 웹사이트에 '동해'를 한글로 병기했다가 외부 지적을 받았다면서 최근 이를 삭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마네현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교통정보를 나타내는 지도에 일본이 주장하는 '일본해' 명칭을 한글로 표기한 뒤 괄호 안에 '동해'를 병기했습니다.

    언제부터 병기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소한 2006년 무렵부터 게재된 것으로 추정됐다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시마네현은 지난 4일 이에 대한 외부 지적이 제기되자 다음날 바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니가타 현 묘코 시는 지난 3월 배포를 시작한 한글판 관광 소책자의 지도에 '동해' 표기를 했다가 일본 우익세력 등의 항의를 받자 '일본해'로 수정했습니다.

  • KBS N-KT 스카이라이프, 독도사랑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케이블ž 위성채널 KBS N은 14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KT 스카이라이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도 사랑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14일 협약식에서는 KBSN 이준용 대표와 KT 스카이라이프 이남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독도 영상관 보급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들에게 독도를 더 가깝고 친숙하게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독도는 일본땅' 주장 반박할 130년 전 일본 검정교과서 발견

    19세기 후반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일본 검정교과서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검정교과서 가운데 한국과 일본 사이의 국경선이 그어져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지도가 있어서 독도가 조선 땅이었다는 사실을 밝힐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됩니다.

    한철호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가 지난 3일 개최한 월례발표회에서 오카무라 마쓰타로가 1886년 편찬한 지리교과서 '신찬지지'의 독도 관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오카무라 마쓰타로는 1875년 도쿄사범대학교를 졸업했고, 1885년 출판사 '후큐샤'가 발행한 '교육시론'의 편집자를 잠시 맡았습니다.

    이후 1910년대 초반까지 사범학교 교원과 소학교 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그가 지은 신찬지지 중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해역에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 '일본총도'는 2012년 국내 학계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한 교수는 신찬지지의 일본총도에 대해 "조선 동해안에 이름이 적히지 않은 두 섬이 있는데, 빗금을 보면 조선의 영역임을 알 수 있다"며 "시마네현 오키제도는 일본 쪽으로 빗금 처리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교수는 일본총도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간접 증거라면 이번에 발견된 신찬지지 권3의 아시아 지도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논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 지도에는 일본의 국경이 붉은색으로 그어져 있습니다.

    지도에는 남쪽의 오키나와와 쓰시마 섬부터 북쪽의 홋카이도와 오늘날 쿠릴 열도로 불리는 지시마 열도까지 모두 일본 영토로 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울릉도와 독도 해역은 확실하게 일본 영토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국경선을 이처럼 처리한 지도는 지질학자인 야마가미 만지로가 1902년과 1903년에 편찬한 교과서에서도 확인됩니다.

    한 교수는 "신찬지지의 아시아 지도에 오키 제도는 있지만, 울릉도와 독도는 그려지지도 않았다"며 "독도를 일본 영토로 인식했다면 섬을 그려 넣고 국경선을 더욱 올려서 그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경선은 보통 모든 지리 정보를 종합해 그린다는 점에서 당시에는 일본이 독도를 인식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명백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신찬지지의 권2에 실린 '일본전도', 일본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지칭하는 산인 지역의 지도를 통해서도 뒷받침됩니다.

    특히 일본전도에는 삽입도 형태로 부속도서가 빠짐없이 들어가 있는데, 오키 제도는 있으나 독도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 교수는 오카무라 마쓰타로가 1892년 내놓은 '명치지지'에서도 독도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치지지의 권1에는 일본 각지의 지리 정보를 상세하게 그린 '부현명세도'가 있는데, 시마네현에는 오키 제도만 관할 지역으로 그려져 있을 뿐입니다.

    시마네현에 속한 섬 중에 독도는 없습니다.

    또 '명치지지'의 아시아 지도에도 독도는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한 교수는 오카무라의 신찬지지에 대해 "권1은 인가제 교과서였지만, 권2∼4는 일본 문부성이 검증한 교과서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카무라의 지리 교과서는 검정을 받았기 때문에 개인적 견해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때 내세우는 고유영토론과 주인이 없어 점유했다는 무주지선점론을 비판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라고 덧붙였습니다.

  • 해양 자원의 보고 '독도'…미기록종 또 발견

    희귀 동식물이 많아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한 청정수역 독도 앞바다에서 진귀한 미기록종이 또 발견돼 그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독도에 서식하는 해양수산 자원을 조사한 결과 국제적 관심종인 비늘베도라치과의 국내 미기록종 1종을 새롭게 발견해 '독도비늘베도라치'라는 국명을 부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한손옆 새우류 등 3종의 미기록종을 발견했습니다.

    농어목인 비늘 베도라치는 닭벼슬을 연상시키는 촉수가 인상적입니다.

    윤두한 해수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이번에 독도에서 비늘베도라치 국내 미기록종을 발견한 것은 우리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자원의 보고인 독도 해역에서의 자원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해양수산생명자원관리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잇따라 발견되는 미기록종들은 독도의 생물 주권을 지키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 일본, '독도 일본땅·한국 불법점거' 교과서지침 명기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규정하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 주장을 초중학교 교과서 제작과 교사 지도에 활용되는 지침에 명시했습니다.

    문부과학성은 21일 오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부터 초중학교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공표했습니다.

    학습지도요령을 다룬 해설서는 교과서 제작 업체의 편집 지침이자 교사의 수업 지도 지침으로 활용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초등학교 5학년 사회과 해설서는 영토의 범위에 대해 "다케시마와 북방영토, 센카쿠열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점을 언급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지도와 지구본을 사용해 방위, 위도와 경도 등 위치를 나타내는 방법도 다루도록 했습니다.

    해설서는 이들 지역과 관련, "한 번도 다른 나라의 영토가 됐던 적이 없는 영토라는 의미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라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독도와 북방영토에 대해선 "한국과 러시아에 의해 불법 점거돼 있다는 점과 독도에 대해선 한국에 반복해서 항의하고 있다는 점" 등을 거론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해설서는 이러한 일본의 입장은 역사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정당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도해야 한다고 기술했습니다.

    중학교 사회의 공민 분야 해설서도 독도와 북방영토, 센카쿠가 '고유 영토'라며 일본의 입장은 정당하다는 점을 이해시키도록 명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독도와 북방영토에 대해선 '미해결의 과제'가 남아있다고 밝히고, "영토 문제가 발생한 시점부터 현재에 이르는 경위에 덧붙여 방문과 어업, 해양자원 개발 등이 제한됐으며 선박의 나포, 선원 억류 등이 이뤄져 과거에 일본 측 사상자가 나오는 등 불법점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해설서는 일본의 군국주의 행보를 더욱 선명히 담고 있다. 중학교에서 '헌법 개정 절차의 이해'를, 초등학교에선 자위대의 역할을 명기해 학교 현장에서의 충실한 지도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중학 사회의 공민 분야에선 개헌 절차와 관련해 입헌주의를 중심으로 개헌을 위한 국민 투표 절차도 규정돼 있다는 점을 이해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초등학교 사회 해설서에는 자위대에 대해 "우리나라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것을 임무로 한다"고 명기하고 이를 설명하도록 제시했습니다.

    또 해설서에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도 처음으로 명기됐습니다.

    신학습지도요령은 초등학교에서 2020년, 중학교에선 2021년부터 적용될 예정이어서 해설서 내용도 이에 따라 반영됩니다.

  • 정부, '독도는 일본땅' 일본 교과서 지침 강력 항의·철회 촉구

    정부는 21일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의 교과서 지침이 공표된 데 대해 강력 항의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오늘 공개한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번 일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은 일본의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잘못된 영토 관념을 주입하는 것으로서, 이는 한·일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다는 것을 일본 정부는 분명히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21일 오후 기타가와 가쓰로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외교부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불러 엄중하게 항의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본의 역사 또는 독도 관련 조치에 대해 처음 나온 항의 성명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21일 공표해 2020년부터 초·중학교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는 '독도가 일본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일본 학습지도요령·해설서, 아베 군국주의 도구로 전락

    일본 정부가 21일 "다케시마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왜곡된 주장을 명기하기로 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는 학습지도요령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습니다.

    학습지도요령은 초중고교 교육 내용에 대해 문부과학성이 정한 기준으로 문부과학성이 학생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최저한의 학습 내용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

    통상 10년 단위로 개정되는데, 수업 및 교과서 제작 과정에서 지침 역할을 하는 만큼 학교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초·중생들에게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영토 왜곡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미 초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도 독도와 센카쿠열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현돼 있는데,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학습지도요령에 처음으로 이를 명기한 것이었습니다.

    해설서는 각급 학교에서 실제로 가르쳐야 하는 내용과 그 세부사항에 대해 학교교육법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해 문부과학성이 만드는 학습지도요령의 하위 개념입니다.

    학습지도요령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습니다.

    학습지도요령과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교과서 검정규칙 등에는 "교과서는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어 해설서 또한 교과서 검정 때 상당히 큰 영향을 줍니다.

  • 일본, 한국군 독도 훈련에 "수용 못해"

    일본 정부는 15일 한국군의 독도 방어 훈련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주일 한국대사관 이희섭 정무공사에게 "다케시마의 영유권에 관한 우리나라 입장에 비춰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항의했습니다.

    앞서 우리 해군은 이날 "오늘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외부세력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우리 군의 정례적 훈련인 독도방어훈련을 올해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1함대 12전투전대 해상기동훈련과 연계한 이번 훈련에는 3천200t급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 7척, P-3C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F-15K 전투기 등 해군·공군 항공기 4대 등의 전력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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