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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프로그램

광화문에서 한글을 만나다

2017-09-29

지금으로부터 571년 전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중국중심의 세계관이 지배하던 당시 훈민정음, 한글의 창제는 한국은 물론, 세계 문자사에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우리 삶 속에 공기처럼 스며있어 때로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 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에서 시작되는 약 2.5km 길이의 <한글 가온길>에는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백성을 향한 큰 뜻과 인간 존엄에 대한 고귀한 가치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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