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아내가 제 대표작 될 거라고 했어요” "제가 원래 끈기가 없습니다. 무슨 장인처럼 한 장르만 쭉 하지를 못 해요. 하다 보면 지겨워지는 거 같고요. 가장 흥미가 나는 얘기를 그때그때 하려다 보니 마치 '김밥천국'처럼 돼 버렸네요."200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