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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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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에서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는 시연을 하고 있다. 한해의 길한 운과 경사를 기원하는 입춘첩은 지역과 가정에 따라 다르지만 한지 두장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글귀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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