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이 '어느 봄날'이란 앨범 타이틀처럼 파스텔톤의 봄 느낌으로 돌아왔습니다. 멤버 이창민의 곡을 비롯해 김도훈, 에피톤 프로젝트, 노리플라이, 이루마 등 유명 작곡가의 곡이 담겨있는 정규앨범을 선보였는데요. 이번에도 2AM식 감성으로 대중과 깊이 소통하고 아티스트로서 한걸음 더 도약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2AM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 중에서 프랑스어 청취자 안느 에마뉴엘 당시카르 (Anne Emmanuelle Dansicare) 님께 2AM의 싸인CD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