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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의료영상 정보 솔루션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한국경제 히트메이커 l 2021-07-12

경제 인사이드

ⓒ INFINITT Healthcare

의료 영상 정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를 방문한다. 


필름 시대 가고 PACS 시대 온다…‘인피니트헬스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국내 의료영상전송시스템, 'PACS'(팩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PACS'는 낯선 용어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접해 봤을 거다. 

운동 하다가 다리를 접질리거나, 사고로 골절이 의심되거나 혹은 건강 검진을 받을 때에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 우리는 X-ray로 촬영을 한다. 촬영된 영상은 의사의 모니터로 즉시 전송되고 이를 토대로 환자 상태에 대한 진단이 이뤄진다. 이 때 활용되는 솔루션이 바로, 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이다.

        

환자 대기시간, 관리·저장 비용 획기적 감소

이를 보관하기 위해 대규모의 공간이 필요하다. 그밖에 필름을 현상할 때에 화학약품을 사용해 환경오염의 우려도 있었다. PACS 도입으로 필름 저장 공간은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되었고 환경오염 걱정과 관리비용 또한 크게 줄었다. 그리고 PACS는 단순한 의료장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진료 환경의 디지털화를 통해 여러 과의 협업을 가능하게 해서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켰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PACS를 활용해 한 차원 발전시킨 의료 플랫폼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이미징, 환자 의료데이터 통합 관리

'엔터프라이즈 이미징 플랫폼'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의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렇게 통합된 의료 빅데이터는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인피니트헬스케어'의 PACS에 AI기술을 적용해 질병 위험도와 사용자의 일정, 업무량 등을 분석해 판독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과거 영상과 현재 영상을 자동으로 바로 찾아내서 경과 변화 등을 빠르게 판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국내 의료 환경의 선진화를 이끌며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큰 성취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상장, 55개국 진출, 2020 중기 경영대상 수상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솔루션도 유명하지만 업계에선 이 회사의 복지가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한다. 우수 직원을 뽑아 해외 축구 경기에 직관을 보내주는 등 화끈한 보상은 물론, 사내에서 '밥 잘 사주는 멋진 선배상' 이나 '프로참석러상' 제도를 운영해 끈끈한 조직 문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 '사내대학'을 운영하며 직원 전체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채용을 늘리며 눈길을 모았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신념으로 현 상황을 우수 인재 확보의 좋은 기회로 본 것이다.

PA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은 다국적기업이 한국에서 시장공략에 실패한 대표적인 의료소프트웨어라고 한다.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국내 1위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거듭하는 이 기업으로 인해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확보되고 있다.


www.infini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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