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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차림으로 돌아온 트레저 “팬 향한 ‘직진사랑’ 표현했죠”

#연예뉴스 l 2020-09-21


"틴크러시'라 하는 날 것 그대로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의 차별점이자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내뿜을 수 있는 감정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방예담)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 멤버 12명의 평균 나이는 18.6세. 지난달 가요계에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이번에는 자기 옷 같은 교복 차림으로 돌아왔다.

트레저는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음반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투'(THE FIRST STEP : CHAPTER TWO)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사랑해'(I LOVE YOU)는 '사랑이라는 감정 한가운데 흠뻑 빠진'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서 교복 의상을 선보였다.

최근 서면 인터뷰로 만난 트레저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 직진, 청량, 틴크러시"라며 "한층 짙어진 저희의 열정을 담았다"(최현석)고 소개했다.

"아직 교복이 더 자연스러운 멤버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희 모두 스쿨룩 스타일이 너무 편했습니다! 저희 모두 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 (웃음)"(윤재혁)

'사랑해'는 순수하면서도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사랑의 감정을 다이내믹한 구성과 '널 사랑해'가 반복되는 후렴구로 표현했다.

방예담은 "'사랑해' 후렴구를 처음 듣고 사랑이라는 복잡 미묘하면서도 달콤한, 또 저돌적인 감정이 피부에 와 닿아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며 "팬들을 향한 저희의 감정을 직진하는 사랑에 담아 표현했다"고 전했다.

소정환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박력 넘치는 안무를 유심히 봐 달라"고 했다.

트레저는 YG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인 신인그룹이다. 지난달 7일 첫 싱글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원'로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곡 '보이'(BOY)는 음원 발매 당일 1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고,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앨범은 24만 장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예담은 "무대에 서보니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와는 느껴지는 압도감이 확실히 달랐다"며 '보이'로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올랐던 것이 "너무 기뻤고, 신기했고, 그 자체로 경이로웠다"고 털어놨다.

최현석은 "무엇보다 연습생 때는 데뷔하면 꿈을 이루는 거라고 여겼는데, 데뷔해보니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걸 느끼게 됐다. 멤버들과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하게 됐다"고 전했다.

도영은 "저희가 가보지 못한 나라에 계신 분들이 저희를 알고 저희의 음악을 들어주신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꿈 같았다"며 "팬분들과 더욱 교감할 수 있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첫 데뷔 활동은 멤버들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보이' 마지막 무대랑 '사랑해' 연습을 하던 도중 멤버들의 표정에서 많은 여유가 생겼다고 느꼈어요. 저희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최현석)

두 번째 싱글 음반도 예약판매량이 20만장에 육박했다. '사랑해'는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톱 100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사랑받는 비결을 묻자 지훈은 "12명의 다양한 음색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자 매력"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를 완성하는 것이 올해 계획이다. "시리즈의 스케치는 어느 정도 돼 있다"는 설명이다.

"분명 지금보다 더 한층 성장하고 발전된, 멤버들의 특색이 더 살아있는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되는 대로 또 좋은,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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