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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배우기

허름한 옷차림을 보고 ____ 가난하려니 판단하면 안 된다.

#표정녀, 곽지현이 간다 l 2022-09-24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허름한 옷차림을 보고 (      ) 가난하려니 판단하면 안 된다.”


‘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라는 뜻을 갖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으레/으례


“허름한 옷차림을 보고 으레 가난하려니 판단하면 안 된다.”


‘으레’는 ‘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와 ‘틀림없이 언제나’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 사람은 으레 이 시간이면 찾아온다. 퇴근하고 으레 동료들과 술 한 잔을 한다.’ 식으로 활용하는데요.

이 말을 ‘으례’로 잘못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맞는 말은 ‘으레’입니다. 표준어 규정의 ‘모음이 단순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내용이 있는데요. 혼용되고 있는 이중모음과 단모음 중 단모음을 인정하는 원칙에 따라 ‘으레’를 표준어로 정한 것입니다.

‘으례’는 틀리고 ‘으레’가 맞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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