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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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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거리두기 표시하는 경기장 관계자
도쿄올림픽 축구 한국과 뉴질랜드의 첫 경기가 열리는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관계자가 관중석 거리두기 표시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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