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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3. 100여년의 시간을 품은 군산

2017-08-08

1899년 일제는 군산에 항구를 개항해 전라북도 일대에서 생산되는 쌀을 일본으로 실어 날랐다. 오랜 시간 일본 상공인들의 경제중심지였던 군산 곳곳에는 지금도 당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굴곡의 역사가 현재를 배경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는 군산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군산항 & 부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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