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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2. 능의 도시, 경주

2017-10-10

천오백년 전 신라시대 고분의 원형이 도심 속에 그대로 남아있어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이 있는 천년고도 경주의 대릉원을 소개하고 고분 발굴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쪽샘지구를 찾아가 경주의 속살을 느끼며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안내한다.


대릉원





황리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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