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계 30여명 이명박 지지 선언
Write: 2007-06-21 15:47:05 / Update: 0000-00-00 00:00:00
김수한 전 국회의장과 최형우 전 의원 등 김영삼 전 대통령 측근 인사 30 여명이 21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대선에서 이명박 전 시장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지지 선언에 참가한 인사들은 김수한 전 의장을 비롯해 최형우,김명윤, 이중재, 정재철, 정재문 전 의원 등 30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