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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사태 해결해야"

Write: 2020-09-22 14:19:47Update: 2020-09-22 14:46:04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사태 해결해야"

Photo : KBS News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는 22일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여당이 창업주인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의 경영 부정, 반노동 패악, 재정 파탄, 인력 감축을 묵인했다"며 "이스타항공 노동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사실상 정리 해고를 방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상직 의원이 사재출연 등으로 운항 재개와 고용 유지를 위한 자구 노력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는 하반기 항공사 추가 지원 대상에 이스타항공을 포함해 고용 유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모든 항공사들이 이스타항공 구조조정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이스타항공의 대량 정리해고가 어떤 제재도 없이 막무가내로 완료된다면, 고용유지지원금 만료일이 다가왔을 때 항공 산업을 포함해 많은 산업들이 손쉽게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들의 외침을 외면한다면 정부와 여당의‘노동존중'과‘고용안정’은 껍데기만 남게 될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고용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조치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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