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_____질 듯 아프다. 2019-05-04 머리가 ( )질 듯 아프다.'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라는 의미를 갖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뽀개다/빠개다"머리가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_______ 흐려진다. 2019-04-27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 ) 흐려진다."'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는 모양'을 의미하는 이 말을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꾸물꾸물/끄물끄물"비가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_______ 살아도 소용없다. 2019-04-20 "( ) 살아도 소용없다."'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을 뜻하는 이 말을 어떻게 쓸까요?아둥바둥/아등바등"아등바등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사업이 실패해서 집이 _______되었다. 2019-04-13 "사업이 실패해서 집이 ( )되었다.“’사방으로 날아 흩어지게 되다.‘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을 어떻게 쓸까요?풍비박산/풍지박산"사업이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어머니가 아버지를 _______. 2019-04-06 "인터넷에 있는 글을 ( ) 해서 쓴 거 아냐?"'직물의 찢어진 곳을 그 감의 올을 살려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는 일'이나 '기존의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어머니가 아버지를 _______. 2019-03-30 "어머니가 아버지를 (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다‘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을 어떻게 쓸까요?닥달하다/닦달하다“어머니가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____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2019-03-23 "( )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지금부터 이후’의 뜻을 가진 이 말은 무엇일까요? 차후/추후“차후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춘곤증이 몰려 와서 눈을 _______ 떴다. 2019-03-16 "춘곤증이 몰려 와서 눈을 ( ) 떴다.“‘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정기가 풀리고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한 모양’을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____ 없는 녀석. 2019-03-09 "( ) 없는 녀석“‘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를 뜻하는 이 말을 뭐라고 쓸까요?싸가지/싹수“싹수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
부동산 시장 ____. 2019-03-02 "부동산 시장 ( )“‘급속히 얼리거나 식힘’이라는 뜻을 갖는 이 말을 뭐라고 쓸까요?또 어떻게 발음해야 맞을까요?급냉/급랭“부동산 ...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