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이동통신서비스 개시,
모바일 혁명의 서막을 열다

이동통신시대 본격 개막
1990년대 이후 대한민국은 반도체, 이동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세계 주요 생산국으로 우뚝 섰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1980년대 초, 대기업들이 제조에 뛰어든 후 단기간에 선진국을 추월하였다.

이동통신기기에서도 한국 기업들은 1996년에 세계 최초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통신 서비스를 내놓고 세계 이동통신시장의 강자로 등장하였으며, 2015년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1위 자리를 놓고 격돌을 벌이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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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기지국 원격 감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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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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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재생중인 휴대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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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단말기 생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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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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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