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갤러리

할머니의 밤

“우리는 알아야 한다. 더 아픈 밤이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영상 제공 : 국립여성사전시관

나와 소녀들과 할머니들에게

- 최은영 (Choi Eun-young)

영상 제공 : 노을샌드아카데미 (Noeul Sand Academy)

나와 우리의 이야기들을 부디 기억해다오

- 최은영 (Choi Eun-young)

영상 제공 : 노을샌드아카데미 (Noeul Sand Academy)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 채승웅 (Chai Seung-woong)

영상 제공 : 노을샌드아카데미 (Noeul Sand 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