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度行ってきました (11) 모른 척 해줘 2020-09-13 ソン・ナヒ(송나희): 엄마 이제 마음 추스렸어. (母さんはやっと落ち着いた)좀만 더 있다가 상황 봐서 내가 얘기할게, ... 聴く
一度行ってきました (9) 그래도 돼? 2020-08-30 チェ・ユンジョン(최윤정): 저기 옥분아, 나 이따 백화점에 교환할 거 있어서 나가는데나가는 김에 애들 불러내서 점심이나 먹을까 ... 聴く
一度行ってきました (8) 별 말씀을요 2020-08-23 ユン・ジェソク(윤재석): 이거 불안한데? 늦바람 무섭다고 독설가로 변하는 거 아니야, 사돈?(不安だな。 毒舌家に変わる ... 聴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