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다양한 클럽을 이용해 공을 홀에 집어넣는 과정에서 사용된 타수를 계산해 승패를 정하는 경기입니다. 1904년 이후 올림픽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다시 정식 종목으로 부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