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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헤이긴 미측 실무접촉 대표단장 '오늘 회의 많을것'

뉴스2018-05-29
조 헤이긴 미측 실무접촉 대표단장  '오늘 회의 많을것'

북미 정상회담의 의전과 경호 준비 등 실무접촉차 싱가포르에 온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29일 KBS 취재진과 만나 "오늘 회의가 많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날 밤 싱가포르에 도착해 헤이긴 부비서실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취재진의 질문에 미국 대사관과 주최국인 싱가포르측 관계자와 회의가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헤이긴 등 30명으로 구성된 선발대 일행은 전용기를 타고 일본 도쿄의 미군 기지를 경유해 28일 밤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등 북측 실무대표단 일행도 28일 밤 늦게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Photo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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