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통합과 전진의 새시대 열어야"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참여정부 임기 반환점을 하루 앞두고 정치권 모두가 통합과 전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참여정부는 기득권 세력들의 저항과 도전에도 불구하고 상식의 시대를 열었고, 사회 각 분야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이끌어 냈다고 자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지역주의는 미래 선진한국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대 걸림돌이고 대결과 분열의 토양이라며 지역주의 해소는 정부와 여당 만의 몫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Photo : ]
최신뉴스
북한 당대회 4일 개최 가능성 주목...분위기 띄우기 매진
뉴스 ㅣ 2021-01-03
북한, 초특급 방역 속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 진행
뉴스 ㅣ 2021-01-01
북한 김정은, 새해 맞아 주민에 친필서한…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뉴스 ㅣ 2021-01-01
북한, 당 대회 앞둔 '80일 전투' 마무리
뉴스 ㅣ 2020-12-30
한국행 탈북민 5명, 지난 9월 중국 공안에 체포돼 송환 위기
뉴스 ㅣ 2020-12-30
"북한 식량사정, 추정보다 좋을수도…고기·생선섭취증가 고려해야"
뉴스 ㅣ 2020-12-30
김정은, 당 정치국 회의 주재…"8차 당대회 1월 초순 개회"
뉴스 ㅣ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