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피랍 상황 청와대에서 일일이 점검"
청와대는 나이지리아 대우건설 임직원 피랍 사건과 관련해 정부차원에서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일 테러 대책 회의가 개최됐고 전문 대책반이 4일 현지에 도착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 같은 내용이 4일 상황점검회의에 보고되었고 청와대 차원에서 일일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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