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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19 유입 방지 위해 4월 평양마라톤대회 취소

뉴스2020-02-24
북한, 코로나19 유입 방지 위해 4월 평양마라톤대회 취소

북한이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4월로 예정됐던 평양마라톤대회를 취소했습니다.

'고려투어'와 '영 파이오니어 투어' 등 북한 전문여행사들은 2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당국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려투어'는 북한 당국의 취소 결정이 계속되고 있는 국경 차단과 중국과 다른 나라들의 코로나19 상황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평양마라톤대회는 북한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연례 국제스포츠 행사로, 올해의 경우 4웚12일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북한 당국은 2014년부터 외국인의 마라톤대회 참가를 허용했고, 최근에는 마라톤 대회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활발히 출시해 왔습니다. 

[Photo : YONH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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